키토제닉2 키생아, 키토제닉 식단 10일 달성 ! 안녕하세요 김피키입니다. 지난 10/4일 일요일 키토제닉을 시작했고 벌써 일주일이 지난 10/11 입니다. 컨디션은 오락가락했고 (아침 근육통 등.. 키토플루인가..) 키톤체는 소변검사로 나오지않았으며 몸무게 역시 일주일간 동일하다 오늘 아침 -0.2KG 감량상태였어요 사실 저도, 이피키님도 감량을 목적으로 한 식단이 아니기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그냥 패스 ~~ 그럼 키생아의 10일을 기록해볼게욥 ~~ 10/5일 월요일 장바구니 코스트코에서만 26만원 지르기 ^^; 조금 더 공부하고 살 걸 그랬어요 후회하는 품목이 몇 가지 있는데, 이즈니 버터 (유청있고 유청은 인슐린 자극) BUT.. 맛은 나름 있음 저탄고지,키토제닉이라고 무조건 삼겹! 버터! 는 아닌 거 , 다들 아시죠? 공부를 더 하고나니 저도 육.. 2020. 10. 11. 2인 가구, 키토제닉 식단을 시작하다. 사실 오빠는 작년 이맘쯤 키토제닉 식단을진행했었다.그 당시 내게 키토제닉 식단 = 상상조차 하지 못 하는 식단.딱 이정도였다.관심도 별로 없고..응,, 열심히해 ^^~~ (선 긋기)이렇게 응원했던 기억이.. 그리고 작년 이쯤엔 크레페에 꽂혀주구장창 먹기바빴기에..키토제닉^^? 관심도 없었다.게다가 나는 쌀,떡,면 같은 탄수는 몰라도,빵, 제과류에 넘 진심인 사람이라 ..ㅠㅠ 내가 저탄고지(low carbohydrate high fat)를 할 것이라곤 불과 한 달 전까지도 상상하지 못 했다. 그치만 올해 이사오고 나서는내가 진짜 당중독이구나 인지하고 성찰했고,몇 달 전부터 요리계정을 운영하며집밥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.그리고 늘 미용을 위한 식단혹은 당 채우기 급급했던 식사에서건강에 포커스를 두기 시작했다.. 2020. 10. 7. 이전 1 다음